11개월 딸 울고 보챈다고 때려 숨지게 한 뒤, 스티로폼 박스에 시신 유기···20대 친부 ‘징역 13년’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
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